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시의회, 학교폭력 대처 위한 정책 토론회

image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는 14일 이남숙 복지환경위원장과 최지은 시의원 주최로 ‘학교폭력 대처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좌장을 맡은 국회 김윤덕 의원(전주갑위원회 위원장)의 진행 하에 최선희 푸른나무재단 상담 본부장의 발제와 박창일 학부모 대표와 홍문기(박사) 청소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의 토론으로 마무리됐다.

이기동 의장은 “지역사회의 관심은 자라나는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 등 청소년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