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시 금암동 신축 공사현장에서 4일 대형 펌프차가 1개 차선과 인도를 막고 공사하면서 출근길 차량 소통의 어려움과 보행자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어 지도 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좁아진 차선으로 유턴 차량이 펌프차에 막혀 있고 공사 납품업체 차량은 인도에 불법주차해 보행자 통행을 더욱더 어렵게 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전북 출신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국제병원연맹 차기 회장 선출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