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김제 ㈜알루뱅크,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동참

image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김제에 소재한 ㈜알루뱅크(대표 오규선)가 어려운 지역사회 이웃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알루뱅크는 이번 캠페인에 소외계층의 위기 극복을 위해 300만 원 성금을 기부했다.

오규선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작은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고 함께 힘을 낸다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해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사랑의 열매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전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위기로부터 극복하고자 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현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