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국민종합주택관리, 희귀난치성 질병 아동 의료비 지원에 1000만원 기부

image

(유)국민종합주택관리(대표이사 서보훤)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희귀난치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동 의료비 지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수혜자 가정은 전주 완산 평화동적십자봉사회를 통해 발굴됐으며, 해당 아동의 희귀난치성 질병 치료비와 재활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서보훤 대표이사는 “희귀병으로 인해 고통 받는 가정의 사연을 듣고 기부를 결정했다”며 “국민종합주택관리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도움의 손길을 내밀겠다”고 전했다.

송은현 수습기자

송은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부안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사건·사고자동차 전용도로 램프 구간 건너던 80대 보행자, 차량 2대에 치여 숨져

순창‘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주민과 함께 축제 준비 마무리

무주무주 ‘석현산성’, 신라시대 석축산성이었다

고창가을의 전설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 16일 팡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