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새로운 시작을 위해'

image
23일 우석대학교에서 열린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고 있다.
image
졸업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image
꽃다발을 받은 졸업생들이 가족들과 함께 교정을 걷고 있다.
image
23일 우석대학교 에서 열린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서창훈 이사장과 남천현 총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왼쪽부터)우석대학교 남천현 총장, 서창훈 이사장, 오석흥 부총장이 졸업생을 반기며 박수를 치고 있다.

[전북일보=조현욱 기자]

조현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