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영상]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천차만별

어린이 보호구역은 구분을 위해 노란색 신호등과 과속방지턱, 울타리 등의 안전시설이 설치된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가 있다면, 지나는 차량은 반드시 정지선을 지켜 멈춘 뒤 확인해야 한다.

초등학생들이 날마다 다니는 통학로지만

스쿨존을 벗어나면 그 모습이 천차만별이다.

인도가 없는 곳을 지나기도 하고, 불법주정차로 인해 차도로 나가게 되기도 한다.

해당 지역 구청 관계자는 도로 폭이 좁아 인도 설치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아이들이 조심할 수밖에⋯" 등굣길 안전 극과 극
김지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24~28일 신청 접수

자치·의회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정치일반전북도-전주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골든타임 실행TF’ 가동

정치일반李 대통령 “차별·혐오 묵과 안 돼”... ‘저질 정당 현수막’ 규제 강화 주문

문화일반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가족 힐링 요가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