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경찰청은 21년 전 경찰관을 살해하고 총기를 빼앗아 달아난 '백선기 경사 피살사건'의 범인을 이정학이라고 밝혔다.
이정학은 2001년 대전 국민은행 권총 강도 사건의 범인이다.
경찰은 지난 2월 공범 이승만의 제보로 총기를 발견한 뒤 전담수사팀을 꾸려 이정학의 단독범행으로 결론을 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주전주시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24~28일 신청 접수
자치·의회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정치일반전북도-전주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골든타임 실행TF’ 가동
정치일반李 대통령 “차별·혐오 묵과 안 돼”... ‘저질 정당 현수막’ 규제 강화 주문
문화일반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가족 힐링 요가 프로그램 운영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