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지방법무사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지원 성금 전달

홈 사람들

보도자료

전라북도지방법무사회(회장 이형구)는 28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281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전달했다.

이형구 회장은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을 위한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이 작은 보탬이 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소중한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법무사회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출신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국제병원연맹 차기 회장 선출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