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새만금 SOC 사업비 무더기 삭감, 먹구름 드리워진 새만금

image
새만금 잼버리 파행 여파로 내년 예산안에 새만금 SOC 주요 사업비가 무더기로 삭감되었지만, 새만금개발청은 국가기관으로 소극적인 태도만 보이고 있다. 30일 군산시 새만금개발청에 어두운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새만금 잼버리 파행 여파로 내년 예산안에 새만금 SOC 주요 사업비가 무더기로 삭감되었지만, 새만금개발청은 국가기관으로 소극적인 태도만 보이고 있다. 30일 군산시 새만금개발청에 어두운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새만금 잼버리 파행 여파로 내년 예산안에 새만금 SOC 주요 사업비가 무더기로 삭감되었지만, 새만금개발청은 국가기관으로 소극적인 태도만 보이고 있다. 30일 군산시 새만금개발청에 어두운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새만금 잼버리 파행 여파로 내년 예산안에 새만금 SOC 주요 사업비가 무더기로 삭감되었지만, 새만금개발청은 국가기관으로 소극적인 태도만 보이고 있다. 30일 군산시 새만금개발청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조현욱 기자

조현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부안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사건·사고자동차 전용도로 램프 구간 건너던 80대 보행자, 차량 2대에 치여 숨져

순창‘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주민과 함께 축제 준비 마무리

무주무주 ‘석현산성’, 신라시대 석축산성이었다

고창가을의 전설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 16일 팡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