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영상]새만금 전북인 비상대책회의 출범 선언

 

새만금 국가사업 정상화를 위한 전북인 비상대책회의가 도민과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잼버리 파행책임을 전북에 떠넘기고 새만금 예산을 삭감조치한 행위에 분노하며, 악의적 허위사실로 새만금을 매도하고 전북도민의 명예를 훼손한 행태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전라감영서 울려퍼진 전북인 울분  “전북 무시 좌시하지 않겠다”
김지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출신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국제병원연맹 차기 회장 선출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