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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기자협회·전주 W한방병원, 의료복지 서비스 증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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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기자협회 전주 W한방병원은 21일업무협약을 맺고 기자들의 의료복지 서비스 증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이종완 회장(왼쪽 네번째)과 김현우 원장(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기자협회 제공

전북기자협회(회장 이종완)는 21일 전주 W한방병원(병원장 김현우)과 효율적 의료복지 서비스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 W한방병원은 협회 소속 기자들의 의료서비스 등에 협조하고 전북기자협회는 보건교육과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의료사업을 위해 언론의 역할과 홍보활동 등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전주 W한방병원 김현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지역 대표 언론사들의 구심체인 전북기자협회 회원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료 봉사활동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하고, 전북지역 의료 활성화와 의료계 발전에 병원장 이하 전 의료진이 다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육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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