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제35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image
35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2일차 경기가 펼쳐진 3일 순창군을 출발해 전북일보사까지 달린 군산시 마지막 주자 김선호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조현욱기자
image
대회 2일차인 3일 순창군청에서 출발한 선수들이 시민들의 응원을 받으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대회 2일차인 3일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대회 2일차인 지난 3일 선수들이 빠른 속도로 달려 나가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대회 2일차인 3일 소구간을 통과한 한 선수가 코치에게 부축을 받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대회 2일차인 3일 선수들이 경찰의 순찰차와 싸이카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달리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대회 2일차인 3일 전북도내 14개 시·군 선수들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조현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