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일보 만평/
'지방채 1500억원 발행 계획' 전주시, 내년도 ‘역대급 세수펑크’ 우려
전주시의회 장병익 의원 “전주시 교부세와 세금 감소 대비 통합재정안정기금은 ‘0’원”
시의 내년 세수 부족액 최대 907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재정건전성 하락 우려지방채 발행액도 매년 증가, 변동금리 적용되면서 이자부담 눈덩이 예상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조례 정비, 지방채 발행 신중, 예타사업 발굴 및 육성등 노력필요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