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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마지막 심사, 북적이는 전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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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예산 마지막 심사를 앞두고 예산복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전북도청 실·국장들이 전북도의회 예결위원회 앞에 진을 치고 있다. 조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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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예산 마지막 심사를 앞두고 예산복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전북도청 실·국장들이 전북도의회 예결위원회 앞에 진을 치고 있다. 조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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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예산 마지막 심사를 앞두고 예산복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전북도청 실·국장들이 전북도의회 예결위원회 앞에 진을 치고 있다. 조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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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예산 마지막 심사를 앞두고 예산복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전북도청 실·국장들이 전북도의회 예결위원회 앞에 진을 치고 있다. 조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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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예산 마지막 심사를 앞두고 예산복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전북도청 실·국장들이 전북도의회 예결위원회 앞에 진을 치고 있다. 조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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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예산 마지막 심사를 앞두고 예산복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전북도청 실·국장들이 전북도의회 예결위원회 앞에 진을 치고 있다. 조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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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예산 마지막 심사를 앞두고 예산복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전북도청 실·국장들이 전북도의회 예결위원회 앞에 진을 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조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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