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영상] [2024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상식

 

16일 전북일보사 7층 회의실에서 ‘2024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열렸다.

최형만(시·55·경남 창원), 김서연(수필·62·전북 김제), 신가람(소설·34·전북 전주), 정종균(동화·32·광주광역시) 씨는 새롭게 등단하며 한국문단의 큰 빛이 될 것을 다짐했다.

관련기사 "한국문단의 큰 별"… 2024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상식 개최 [2024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상식] "오늘을 밑거름으로 글쓰기에 전념 다할 것"
김지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