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강상원 전 전북도지사, 완주군 삼례읍에 성금 기탁

image
사진제공=완주군

강상원 전 전북도지사가 완주군 삼례읍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삼례읍은 전달받은 이웃돕기 성금을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고등학생 4명과, 병원 퇴원 후 생계가 어려운 소외계층 1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전 도지사는 “어려운 때일수록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출신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국제병원연맹 차기 회장 선출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