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새마을운동 임실군지회, 임실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탄소중립실천 나무심기 행사도 병행

image
                                                                 사진제공=새마을운동임실군지회

새마을운동임실군지회는 지난 18일 임실시장에서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새마을지도자(회장 신유섭)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심미혜) 등 12개 읍·면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임실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이날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탄소중립실천운동으로 산림청에서 잣나무 800그루를 지원받아 청웅과 성수면 등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도 병행했다.

위중량 지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지역 경제가 좋아지길 기대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임실군지회가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부안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사건·사고자동차 전용도로 램프 구간 건너던 80대 보행자, 차량 2대에 치여 숨져

순창‘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주민과 함께 축제 준비 마무리

무주무주 ‘석현산성’, 신라시대 석축산성이었다

고창가을의 전설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 16일 팡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