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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24 전주단오 학술 포럼…"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위한 기반 필요"

'2024 전주단오 학술 포럼'이 열려 전주단오의 전통과 가치 계승을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들이 머리를 맞댔다.

전주 단오제는 지난 1959년 단오날을 '전주시민의 날'로 정하고 시민축제로 행사를 이어오다가 1967년 풍남문 중건 200주년을 맞아 '풍남제'로 확대해 치러져 왔다.

관련기사 '단오제'로서 전주 풍남제, 대안 제시할 평가작업 필요성 대두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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