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영상] 전주페이퍼 사망사고 유가족 기자회견…"입사 6개월, 만 19세 신입사원의 죽음"

최근 전주페이퍼에서 설비 점검을 하던 19세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유가족과 지역 노동단체가 업체의 사과와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가족과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업체 측의 공개 사과와 함께 고용노동부의 조사와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했다.

관련기사 ‘제지 공장 19세 노동자 사망’... 유족·노동단체 진상규명 촉구
김지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법원·검찰실형 선고에 불만 판사에게 욕설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항소심서도 실형

정치일반李대통령 "檢 정치화 단절해야…국민 납득할 수 있는 논의 필요"

군산군산시, 조력발전소 설치 등 새만금 기본계획 현안 반영 총력

정치일반전북도, 익산 동산동서 복지공동체 모델 구축

익산조용식 “전 시민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