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격한 반대로 무산된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완주군민과의 대화

image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가 26일 완주군 완주군청을 방문해 군민과의 대화를 열 예정이었으나 완주·전주 통합을 반대하는 군민들에게 둘러싸여 장내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가 26일 완주군 완주군청을 방문해 군민과의 대화를 열 예정이었으나 완주·전주 통합을 반대하는 군민들에게 둘러싸여 장내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완주·전주 통합을 반대하는 군민이 김관영 도지사에게 항의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유희태 완주군수가 완주·전주 통합을 반대하는 군민들과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완주·전주 통합을 반대하는 군민이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완주·전주 통합을 반대하는 군민이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26일 완주군청을 방문한 김관영 도지사가 군민과의 대화가 무산되자 기자회견을 열고 심경을 밝히고 있다. 조현욱 기자

조현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24~28일 신청 접수

자치·의회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정치일반전북도-전주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골든타임 실행TF’ 가동

정치일반李 대통령 “차별·혐오 묵과 안 돼”... ‘저질 정당 현수막’ 규제 강화 주문

문화일반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가족 힐링 요가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