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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만평-정윤성] 군산시의회 '신체폭력'이어 '언어폭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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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군산시의회 일부 의원, 공무원 비하 발언 '논란'

군산시공무원노조 성명 통해 사과 촉구, 해당 의원 "비하 한 적 없다, 노조가 왜곡"

“내 말을 끊어?” 동료 의원 폭행 사건 고개숙인 군산시의회···"성찰 없는 사과" 비판 직면

김영일 의원 “도덕성과 책임감 갖고 의정 활동 펼치겠다.”

의장단 형식에 그치는 사과문 낭독·회피성 답변으로 일관

윤리특위 회부 여부 등에 대한 논의 없는 기자회견에 눈총

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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