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완산경찰서 권혁준 경위, 전국 최우수 감사·감찰관 선정

image
사진=전주완산경찰서 제공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는 7일 청문감사인권관 업무를 맡고 있는 권혁준 경위가 전국 최우수 감사·감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 감사·감찰관은 업무진단을 통한 위험도 측정으로 제도개선, 예산절감, 감찰정보 활동을 통한 의무위반 예방 등에 기여한 마일리지가 높은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우수 감사·감찰관에 선정되면 공적 마일리지 '가'등급(특진심사 본선에 올라가는 자격)이 부여된다.

권 경위는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 △예산 절감 등의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권혁준 경위는 "예산 절감과 불합리한 관행 개선에 더욱 앞장서서 공정한 감사 활동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