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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영선 도의원, 전북특별자치도법 연내 통과 외치며 마라톤 완주

염영선 전북도의원(정읍2)이 6일 ‘전북특별자치도법 연내통과’를 외치며 마라톤을 완주했다. 염 의원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JTBC 서울마라톤대회에 출전해 42.195㎞를 3시간48분만에 달렸다. 그의 운동복 상의에는 ‘전북특별자치도법 연내통과’ 휘장이, 머리에는 ‘국회통과’ 머리띠가 매어져 있었다. ​염 의원은 “대한민국의 화두인 불평등과 지역불균형의 집적지인 전북을 특별자치도로 승격해 지역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새만금을 동아시아 거점 경제도시로 조성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재도약을 이룰 수 있는 천우신조의 기회”라며 “이를 위한 특별법이 연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기원하며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염영선 의원은 지난 2001년에 마라톤을 시작해서 30여 차례 풀코스를 완주했으며 2015년 3시간 1분이 최고기록이다. 그는 평소 마라톤은 세상과 시대를 향한 절규이자 퍼포먼스라는 신념으로 지난 2017년엔 ‘정권교체’를, 2018년 ‘종전선언’, 2019년 ‘검찰개혁’, 2003년 ‘국회탄핵’ 등 시대정신과 메시지를 새긴 머리띠를 두르고 42.195㎞를 달려 주목을 받았다. 한편, 염영선 의원은 전라북도특별자치도 추진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사람들
  • 육경근
  • 2022.11.06 17:55

제2회 여산문화상 시상식...신달자 시인 시비 제막식도

제2회 여산문화상 시상식이 지난 5일 문화예술공간 여산재에서 개최됐다. 여산문화상은 전문 문화예술인으로 뛰어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품격 있는 도내 문화예술인 1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 신달자 시인, 김남곤 전 전북일보 사장, 장명수 전 전북대 총장, 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김영 전북문협 회장, 김진형 전통문화마을 이사장, 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의 수상자는 공숙자 수필가다. 조미애 심사위원장은 "공숙자 수필가는 전북 문단의 발전기에 수필가로 큰 역할을 해 왔다. 최근에는 시인으로 삶을 성찰하는 깊이 있는 글을 쓰는 수상자의 문인 품격을 높이 평가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공 수필가는 "수상의 기쁨과 함께 앞으로 더욱 정진해 좋은 글을 쓰겠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1985년 '월간문학'에서 수필로 등단해 수필집 <그늘을 날지 않는 새>, <마음밭 갈무리>를 펴냈다. 2021년에는 '표현'에서 시로 등단해 시집 <알고도 모르고도>를 출간했다. 그는 대표 에세이 전국 회장과 전북여류문학회·전북수필문학회 회장 및 전북문협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신달자 시인의 시비 제막식도 진행됐다. 신 시인의 시비를 포함해 이 시대를 선도하는 총 21인의 시비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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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우
  • 2022.11.06 17:03

제4회 순수필문학상에 김장배 씨

제4회 순수필문학상에 김장배(82·울산) 씨가 선정됐다. 전주에서 활동하는 순수필동인회(회장 전성권)는 최근 제4회 순수필문학상 심사를 진행하고 올해의 수상작으로 김장배 씨의 수필 '문진을 놓다'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심사를 맡은 김형진 문학평론가는 "'전지 가위', '문진을 놓다', '노을 공책' 등 3편으로 최종작을 압축했다. 3편 모두 저마다 장점이 뚜렷해 어느 한 편을 뽑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중 '문진을 놓다'를 선정한 것은 물질적인 도구인 문진을 마음이 흔들릴 때 그것을 가라앉혀 주는 정신적인 도구로 승화시킨 솜씨가 탁월했다"고 평가했다. 김장배 씨는 "낭떠러지 같은 백지 위에 매달려 글을 쓰다 보면 아찔해질 때가 많다. 줄을 놓으면 천 길 벼랑 아래로 떨어져 버릴 것 같은 두려움이 문득문득 밀려왔다. 그럴 땐 중심을 잡고 마음을 고요하게 한 후 혼신의 힘으로 한 획 한 획 생각들을 정리해 나갔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울산 출신으로 약학박사, 철학박사다. 제6회 경북문화체험 전국 수필대전에서 은상을 받았으며, 2017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자이기도 하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9일 전주 백송회관에서 순수필동인지 제6집 출판 기념회와 함께 열린다.

  • 사람들
  • 박현우
  • 2022.11.06 17:03

제42차 재경임실군민회 정기총회 서울 빅토리아호텔에서 열려

임실이 고향으로서 서울과 경기도 등지에서 거주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재경 임실군민회 정기총회’가 6일 서울 빅토리아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재경임실군민회 이성희 회장과 회원을 비롯 재경전북도민회 이관식 사무총장과 시•군 회장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임실에서는 심민 군수와 정일윤 부의장 등 의원 일동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 임실군민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성희 회장은 “최근 고향에서는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과 치즈축제 등으로 관광 임실로 부각되고 있다”며 “고향발전을 위해 군민회도 임실의 성공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심민 군수는 “항상 고향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보내준 임실군민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섬진강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나날이 발전하는 임실 조성으로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임실군민회는 이날 제42차 회계년도 경과와 결산보고와 함께 감사보고서 승인 등에 이어 우수회원들에 공로패와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또 이성희 회장은 심민 군수에 고향의 인재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애향장학금을 전달하고 임실군민회 화합을 위한 축하 케익컷팅도 가졌다. 한편 이날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장기자랑 등 2부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읍•면별 대화 등으로 행사를 마쳤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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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우
  • 2022.11.0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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