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섬마을서 네 자녀 입양해 키운 박원열 목사 "마음으로 낳은 아이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죠"

"선수들과 깊은 신뢰·소통으로 우승 이끌어냈죠"

"90세 넘어 일해 손주들 용돈 주니 좋지 좋아"

"제가 만든 먹거리로 사람들 건강해졌으면"

"아이들에게 책과 만남 통해 삶의 지혜 주고싶어"

초아의 봉사대상 수상 김용래 씨 "봉사란 능력과 지식을 대가없이 베푸는 것"

익산보석대축제 이끈 주얼팰리스 이병순 협의회장…축제 때 받은 사랑, 익산 시민에 되갚기

미국 존스홉킨스대 총학생회장 당선된 군산출신 송모세 씨 "자랑스런 한국 빛낼 WHO 의장이 꿈"

한국철도공사 김종철 전북본부장 "전북방문의 해, 방문객 편한 발이 되겠습니다"

"4·19 정신 잊혀지는 것 같아 안타까워"

" 현장에서 지역사회 변화 이끌어가겠다 "

"학생들 옆에서 도움 줄 수 있어 행복"

"전북-전북출신 재일교포 연결고리 이어가겠다"

남들보다 치열한 연습으로 주전 공격수 우뚝

"투표는 나라 주인으로서 머슴 뽑는 소중한 권리"

"악플이 사라질때까지 제자들과 함께 최선"

"선운사 템플스테이때 한국문화에 깊은 인상"

"혁신학교 성과, 교사들 자발적 수업혁신서 비롯"

"제가 가진 기능을 기부하는 것이 행복한 삶이죠"

"그늘진 이웃들 얼굴에 미소 심어주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