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홍경태 전북분원장 "탄소산업은 전북발전 이끌어 갈 신성장동력이죠"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유영대 교수는 - 우석대 교수 재직 때 전주의 명창·국악인들 영향으로 판소리 연구

유영대 교수 前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창극, 보편적 음악극으로 서야 우리시대의 공연양식 된다"

유종근 前 지사는 - DJ 경제고문 활약하며 외환위기 극복

"지방자치 제대로 하려면 입법·조세·인사권 독립 필수"

임정기 부총장은

임정기 서울대 부총장 "의사는 보편적 인류애와 책임감·탐구의식 가져야"

진기풍 전 사장은

"지금은 더디지만 새만금 완성되면 전북 비상할 날 올 것"

"소유가치 아닌 '존재가치' 토대로 삶의 가치 찾아내야"

도법 스님은

안도현 시인은, 짧고 쉬운 詩…'하찮은'것에 따스한 생명 불어넣어

"시인은 어깃장 놓는 사람…작은 것 속 의미 잘 집어내야"

"산천을 걷는다는 건, 좋은 책을 읽는 것과 같아요"

이홍훈 전 대법관은

"중도 지키면 외톨박이…법관은 외로움 감수해야"

의사가 되기 위해 태어난 이길여 박사

“꿈꾸는 일은 존재의 의미…쓰러질 때까지 꿈꿀 것”

김병종 화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