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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광장]지방의회, 왜 필요한가에 대한 시민과의 약속

[열린광장]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로 ‘리부팅 남원시대’ 여나

[열린광장] 고창의 가을, 삼성전자 착공과 모양성제로 풍요로움을 더합니다

[열린광장] 김제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 서로 하나가 되자

[열린광장] 꽃과 사람이 어우러진 정읍, 구절초의 계절을 맞이하며

[열린광장] 적극행정, 군민 신뢰 확보의 열쇠

[열린광장] 수소특화단지, 완주의 미래를 여는 열쇠-유희태 완주군수

[열린광장] 주민의 자부심이 될 때, 랜드마크는 완성된다

[열린광장] 임실역 KTX 정차,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열린광장] 호남권 첫 코스트코, 갈등을 넘어 상생으로!

[열린광장] 순창군 ‘농촌기본소득’시범지역 선정 통해 기본사회 실현

[열린광장] 금강의 시작, 생태의 중심지에서 장수의 미래를 보다

[열린광장] “완주군민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열린광장] 생활인구 300만, 인구활력도시를 만들자

[열린광장] 성과로 증명한 군산시의회, 이제는 더 냉정하고 단단해져야 한다

[열린광장] 더 머물고, 살고 싶은 강소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대변혁의 남원시

[열린광장] ‘1덩이에 500만원 수박’… 돈 버는 농업·농촌, 고창이 앞장

[열린광장]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 의미 되새겨야

[열린광장] 부안군정 관통 핵심 키워드 ‘적극행정’

[열린광장] "청탁의 가치는 0원, 청렴의 가치는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