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이윤심 전북동부보훈지청장 취임… “보훈가족 중심 정책 펼칠 터”

이윤심 전북동부보훈지청장
이윤심 전북동부보훈지청장

이윤심 제37대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이 25일 도내 독립운동추념탑과 낙수정 군경묘지를 참배 뒤 공식업무에 돌입한다.

이 신임 지청장은 “보훈가족이 중심이 되는 ‘든든한 보훈’ 정책을 펼쳐나가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와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남 구례 출신으로 1990년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공직에 첫 발을 내딛은 후 국가보훈처 복지정책과ㆍ나라사랑정책과ㆍ현충시설과ㆍ처장실 비서실장 등을 두루 걸친 보훈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

국회·정당이성윤 국회의원,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법’ 대표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