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완주군 봉동읍,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 진행

완주군 봉동읍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해 최근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행복센터 주차장에 주차된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실시된 헌혈에는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까지 헌혈에 나섰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부족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헌혈에 참여했다”며 “헌혈에 참여한 주민 및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