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영상] 윤석열 대통령, 전북서 첫 민생토론회…"전북을 첨단산업의 강력한 교두보로"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 있는 JB그룹 아우름캠퍼스를 방문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북에서 처음 열린 스물일곱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새만금 사업과 전북지역의 미래 혁신 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尹대통령, 전북 '민생토론회'...‘팥소 없는 찐빵’ 윤대통령 "전북을 첨단산업 교두보, 생명.문화산업 전진기지로 만들 것"
김지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