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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독일 베를린 한인회 채수웅회장

 

 

"오래전부터 태권도를 통해 독일에 사는 한국인, 그리고 태권도를 사랑하는 독일친구들이 함께 한국과 독일 오가며 교류하는 자리를 갖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 서로 만나고 우의를 다지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21일 우석대 태권도부를 찾은 독일 베를린 한인회 채수웅회장(사진)은 이번 첫 단체방문을 계기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회장과 함께 전북을 찾은 독일 태권도인 등 30여명은 18일부터 우석대 태권도부 학생들과 합동훈련을 하며 우정을 쌓고 있다. 채회장은 71년 독일에 건너가 태권도 도장 등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부터 한인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번 전북방문은 지난해 연말 전북도 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을 베를린에 초청해 가졌던 행사에 이은 방문.
지난 13일 입국해 강원도 등을 거쳐 지난 19일 개막한 전북 협회장기 태권도대회 등에 참가했던 채회장 일행은 10대에서 부터 50대 선수까지 고른 연령층. 태권도를 배우면서도 종주국을 한국을 방문하고 싶었던 태권도인들이다.

채회장은 "우석대 태권도부 선수들의 수준급 실력과 함께 태권도 예의가 바르다는 것을 눈여겨 보다 이번 방문에서 합동훈련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채회장 일행은 우석대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앞으로도 전북과의 우정을 쌓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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