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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LINC 3.0사업단, ‘리크루트 채널’ 개최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LINC 3.0 사업단이 전국 19개 대학 및 24개 가족기업과 함께 준비한 ‘리크루트 채널(Recruit Channel)’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과 기업 간 심층 공개 면접을 통해 현장실습 및 연계 취업 확정을 유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공유협업 성과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크루트 채널에 참여한 20개 대학은 우석대를 비롯해 가톨릭관동대·경상국립대·경성대·경일대·계명대·대구가톨릭대·명지대·백석대·부경대·부산가톨릭대·부산과기대·부산여대·상명대·선문대·세명대·세종대·신라대·안동대·한라대이며, 참여기업은 ㈜오디텍 외 23개 기업이다. 이번 행사에서 우석대학교 서민재(에너지전기공학과 4년) 학생을 비롯한 총 3명의 학생이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또한 공개면접과 동시에 진행된 LINC 3.0 특화·전략분야(ICC)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석대학교 제약공학과 엑셀런트 팀(팀장 김예원 학생)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종석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 소통 창구로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상생 발전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
  • 이강모
  • 2022.11.28 17:21

“x발 때리지도 못 할거면서 XX이야“ 교권침해 알린 교사 결국 행정처분

교권침해 방지 법안의 국회 소위 통과를 이끌어 낸 현직 교사가 결국 교육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를 두고 교육계 내부에서는 국가공무원법 60조(비밀엄수의 의무)가 교사들을 침묵케하는 ‘족쇄’로 작용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28일 익산 A초등학교 담임교사를 맡았던 B교사에 대해 ‘주의’ 조치를 내렸다. B교사는 익산의 A초교에서 발생한 학교 폭력과 교권침해 사건을 유튜브로 알렸다. 유튜브로 알리기 전 교육청에 교권침해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유튜브는 해당 학생 부모의 동의를 얻어 올렸다. 그러나 전북교육청은 B교사에 대한 특정감사를 벌여 국가공무원법상 성실 의무와 직무상 알게 된 비밀누설 금지 등을 이유로 지난 9월 14일 경징계 처분의견이 담긴 감사결과를 통보했었다. 이 사안을 놓고 국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교원의 생활지도권 부여 명시를 골자로 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이 법안은 이날 교육위원회 제10차 전체회의에 상정됐다. 당시 전국 교원 2만여 명은 “교권침해 현실을 알린 교사를 징계한다면 앞으로 누가 부조리를 고발하겠냐”며 서명을 하고, 징계 취소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후 B교사는 9월 29일 징계 재심의를 요청했고, ‘익산 A초 교권침해 피해 교사 사건’은 지난 10월 열린 국정감사장세서 ‘쟁점’이 되기도 했다. 당시 ‘왜 피해당한 선생이 징계를 당해야 하나. 전북교육청의 조치를 이해할 수 없다’는 국회의원들의 발언에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저도 (의원님과)같은 생각으로 실무선에서 그런 (감사와 경징계) 의견을 낸 것으로, 아직 (징계가)확정된 단계가 아니니 크게 염려 안하셔도 될 듯하다”고 답했었다. 또 “불이익 없도록 조치하라”는 요구에도 서 교육감은 “네”라고 대답했었다. 하지만 결국 B교사가 반박했던 ‘공익 차원의 정당하고 절제된 영상’ 주장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으며, 다만 징계 수위만 경징계 의견에서 주의 요구로 감경됐다. 당시 B교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장 모두 이 사안에 대해 문제 제기가 없었는데 왜 특정감사를 개시했는지, 유튜브 제작도 학부모 동의를 구했고, 관련 자료는 학생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고 재심의 이유를 냈었다. 재심의 결과 전북교육청은 “교권침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제도적인 법적 장치가 없는 상태에서 행해진 일”이라며 “학생 인권과 교권이 함께 보호돼야 함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부적절한 영상을 탑재한 사실은 인정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한편 익산 A초 교권침해 사건은 지난 5월 학교 폭력으로 문제가 돼 강제 전학온 학생이 동급생을 폭행하자, 이를 말리는 B교사와 교장 등에게 “x발 때리지도 못 할거면서 XX이야. 네가 뭔데 나를 제지하냐, 죽여버리겠다”고 반발했고,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교사 등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다. C군은 또한 같은 반 친구들이 교실에서 키우던 햄스터를 죽이기도 했고 학부모 커뮤니티에 ‘이딴 선생은 없어져야 함. 내일 학교 갑니다. 각오하셔야 할 것’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 교육일반
  • 이강모
  • 2022.11.28 17:10

중단된 전북 ‘연구학교’ 4년만에 재추진된다

지난 2019년 중단됐던 전북 연구학교 운영이 4년 만에 재추진된다. 전북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7일 ‘2023학년도 교육부 요청 전라북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 공모 계획’을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 교실수업개선 중심의 교과교육과정 운영 전략 개발과 적용, 전북미래교육을 선도하는 학교교육과정 운영사례 발굴 및 보급 등을 위해서다. 내년에는 교육부 요청으로 연구학교 지정이 이뤄지며, 2024학년도부터는 교육부 요청 및 전북교육청 자체 지정 연구학교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도 교육부 요청 연구과제는 총 6가지로 △다문화학생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모델 개발(초 1교, 중 1교)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시범운영(중 1교)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운영을 위한 나이스플러스 활용 방안(초 5교) △교육과정적 통합을 위한 특수일반교사 협력 방안(유초중고 각 1교) △고교학점제 전면시행 대비 학생진로성장지원 중심 학교교육과정운영 및 학교운영 혁신방안(고 1교) △초등학교 학교급 전환시기 진로연계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구(초 2교) 등이며 총 15개 학교가 지정된다. 연구학교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2월 13일까지 전북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으로 학교현황, 연구학교 운영 찬성 교원 서명부, 운영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한 학교당 1연구 과제만 응모 가능하며, 해당 학교 교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이후 서류 면접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학교에는 12월 26일 개별 통보된다.

  • 교육일반
  • 이강모
  • 2022.11.27 16:56

전주기전대, ‘신입생 전액 장학금’ 공격적 학사운영 나서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모시기’에 비상이 걸린 전주기전대학교(조희천 총장)가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전액 장학금’을 선포하는 등 공격적 학사운영에 나섰다. 전주기전대는 27일 지역인구 소멸위기 극복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을 목적으로 지역인재 확보 정책을 수립했다. 먼저 지역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학기 등록금을 지원하는 장학금 정책을 준비했다. 2023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국가장학금 제도와 결합한 “전(학년) 전(학기)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만 40세 이상의 신입생에게 졸업시까지 등록금의 40%를 장학금으로 지원하며, 만 25세~39세 평생학습계열 지원자에게는 매 학기 등록금 30%를 지원한다. 또한 입학 후 1년 동안 기숙사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게다가 지역인재 확보를 위한 대학 교육혁신 ‘3學’ 전략을 내놓았다. ‘3學’ 교육혁신 전략은 △학사 운영 혁신 △학과 경영 혁신 △학교 교육의 질 혁신으로 학과 경쟁력 강화와 취업 연계형 주문식 교육과정을 도입해 산업체와 공동으로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하기로 했다. 또한 Heal-being 농생명, Local food 한식·문화, Health & life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등 특성화와 지역 특화산업을 연계해 대학만의 브랜드를 창출하기로 했다. 특히 교육혁신 전략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학사제도의 엄격한 운영과 함께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학과의 폐과 또는 유사 전공 통폐합 등 과감한 구조개혁에 나서기로 했다.

  • 대학
  • 이강모
  • 2022.11.27 16:55

[전북대 총장선거 분석] 공대 프리미엄 vs 이민호 교수 표심

제19대 전북대학교 총장 임용 1순위 후보자로 양오봉(공대 화학공학부) 교수가 최종 선출되면서 선거 이면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전북대 총장 선거는 유력 후보자로 분류됐던 이민호(치의학과) 교수가 사퇴하면서 큰 변수가 생겼다. 이민호 교수 지지자의 표심을 끌어안는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이민호 교수를 대신해 김건(기록관리학과) 교수가 후보등록 마지막 날 출마를 결정하면서 선거전은 더욱 복잡해졌다. 지난 23일 치러진 총장 선거 최종 결선에 양오봉 교수와 김건 교수가 오르면서, 사실상 선거초반 양오봉-이민호가 격돌할 것이라는 예측과 비슷한 구도가 형성됐다. 득표율을 보면 양오봉 교수는 1차 투표에서 30.57%로 1위, 2차 투표 47.84%로 2위, 결선 투표에선 60.06%를 얻어 최종 1위 후보에 올랐다. 투표가 진행될 때마다 13% 이상의 득표율이 올랐다. 반면 김건 교수는 1차 투표에서 19.36%로 2위, 2차 투표 31.29%로 2위, 결선 투표에선 39.06%를 차지해 2위에 그쳤다. 후보가 양오봉-김건-송양호 교수 등 3명으로 압축됐던 2차 투표에선 큰 폭으로 올랐다가 다시 결선에서 소폭 오름세에 그쳤다. 총 8명의 후보 가운데 2명으로 압축되는 동안 탈락된 6명 후보의 표심이 김건 교수보다는 양오봉 교수에게 더욱 많이 쏠렸던 것으로 풀이된다. 양오봉 교수가 3차례 투표 모두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은 상대적으로 타 단과대학보다 교사와 직원, 학생수가 많은 ‘공대 프리미엄’ 영향이 컸다. 또한 3번째 총장 선거 도전이라는 점에서 인지도가 높고 동정표도 한 몫 했다는 평가다. 상대적으로 김건 교수는 문화예술 계통에 종사한 경력으로 교수 경력이 짧은 것이 약점으로 작용했다. 또한 외부에서 영입된 교수이다보니 이미 고착화된 교수 세계 문화의 장벽을 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결국 경력이 짧고 대학 행정에 대한 상대적 능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대내외적 판단에 표심이 흔들린 것으로 보인다. 아직 재청과 검증·임명절차가 남은 만큼 새 총장으로 확정되진 않았지만 양오봉 1순위 총장 내정자의 숙제는 ‘갈등 봉합과 치유, 그리고 상생’이 꼽히고 있다.

  • 대학
  • 이강모
  • 2022.11.24 17:30

정읍 A고 성폭력 가해교사 파면, 특별감사 촉구

정읍 모 사립고등학교 20대 여교사에게 지속적으로 성적 괴롭힘을 가한 60대 교사를 파면하고 특별감사를 실시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읍 A고 성폭력 대책위원회는 24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재단은 솜방망이 징계를 철회하고 가해교사 파면은 물론 특별감사를 진행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정읍 A고 B교사는 피해교사 C씨에게 지난 2021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널 책임지고 싶다. 존경하고 사랑하겠다. 넌 내가 지켜줄거야. 내가 너를 행복하게 만들거야. 난 널 죽일거다” 등의 성적 및 협박성 문자를 보냈다. 또한 흥분된 남성의 몸이 담긴 사진을 전송하기도 했다. 이 같은 문자는 새벽 4시는 물론 명절 연휴에도 지속됐다. 참다못한 피해교사 C씨는 학교장에게 알렸지만 학교는 1년이 넘도록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C씨가 노동부에 신고하자 노동부는 지난 8월 9일 직장내 괴롭힘과 성희롱에 해당된다며, 500만원의 과태료를 학교측에 통보했다. 이후에서야 학교는 8월 18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정직 2개월의 징계를 결정했다. 하지만 가해자와 피해자의 제대로 된 분리는 이뤄지지 않았고, 가해자의 2차 가해행위로 피해교사가 큰 심리적 충격을 받았다는 게 대책위의 설명이다. 대책위는 “학교와 재단측의 대응은 총체적 부실 그 자체로 이 과정에서 피해교사는 이중 삼중의 고통을 받았다”며 “피해교사는 아직까지 가해자와 한 공간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학교측은 지금도 변명으로 일관하며 2차 피해를 가하고 있는 가해자를 즉각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다른 사건들에 대해서도 전북교육청에 특별감사를 요구하며, 경찰에 형사 고발할 방침”이라며 “자정 작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제 외부의 공식적인 조사와 처벌이 진행될 차례”라고 강조했다.

  • 교육일반
  • 이강모
  • 2022.11.24 17:29

전북대 총장 임용 1순위 후보자로 ‘양오봉 교수’ 선출

‘세일즈 총장’을 기치로 내건 전북대학교 양오봉(59·공대 화학공학부) 교수가 제19대 전북대 총장 임용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됐다. 23일 열린 전북대 총장 선거에서 양오봉 교수는 1차 투표에 이어 2차, 결선 투표까지 내리 1위를 차지하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17, 18, 19대 총장 선거에 출마해 3번째 만에 총장 선출권을 움켜쥐었다. 전북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최종 결선 투표에서 양오봉 교수가 득표율 60.94%를 차지하면서, 경쟁 상대로 나선 김건 교수(39.06%)를 크게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모두 8명의 후보가 나선 1차 투표에서는 양오봉 교수가 30.57%, 김건 교수가 19.36%, 송양호 교수가 15.02%를 득표해 2차 투표를 치렀다. 2차 투표에서는 양오봉 교수가 47.84%, 김건 교수 31.29%, 송양호 교수가 20.87%를 얻어 최종 결선에서 양오봉 교수와 김건 교수가 만나게 됐고, 최종 결선투표에서 총장 임용 1순위 후보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학생 선거 비율이 역대 최대인 점을 감안할 때 유권자인 교수와 직원 그리고 학생의 표심을 두루 얻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직선제 이후 치러졌던 그간의 전북대 총장 선거 징크스였던 ‘1차 투표 1위 후보의 낙선’이 이날 투표에서 깨짐에 따라 양오봉 교수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선거 결과에 따라 전북대 총장 추천위는 최종 결선투표에서 1, 2위를 차지한 양오봉 교수와 김 건 교수를 각각 교육부장관에게 임용 추천하게된다. 이후 교육부 주관 인사검증과 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현 김동원 총장의 임기는 내년 1월 27일 까지이며, 제19대 전북대 총장 임기는 대통령이 임명을 한 시점부터 4년이다. 양오봉 교수는 "저를 제19대 전북대 총장 임용후보자로 선택해 준 전북대 가족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소통과 공감으로 전북대를 화합의 전당으로 만들겠다"면서 "전북대 가족들이 새 희망을 품는 명문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오봉 교수는 전북 남원출신으로 전주고와 고려대를 졸업한뒤 KAIST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 대학
  • 이강모
  • 2022.11.23 18:08

김현숙 장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 지원” 약속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전북을 찾아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교육청(교육감 서거석)과 여성가족부는 23일 학교와 청소년시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안팎 어디서나 청소년이 꿈을 키우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현숙 장관과 서거석 교육감을 포함한 양 기관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학교와 청소년시설 연계·협력 강화 협약은 충남·부산·경남교육청에 이은 네 번째로, 지난 10월 6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학교 안팎 청소년 지원 강화 대책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 개최 지원 △학교 교과과정과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간 연계를 통한 활동경험 확대 △학업중단 학생 발생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연계를 통한 학교 밖 청소년 보호지원 강화에 힘을 모은다. 또한 △학교·청소년시설 간 협력을 통한 위기청소년 예방 및 보호 강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및 정서행동문제 치유을 위한 연계·협력 강화 △교육(지원)청·학교·청소년 시설 간 협력체계 강화하기로 했다. 김현숙 장관은 “교육현장에서 학교-청소년시설 간 연계·협력 필요성에 대해 많은 공감대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시·도 교육청과 함께 더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학교 안팎에서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은 “여성가족부와의 협약으로 청소년 시설-학교 간 협력 시스템을 마련하고, 학교 안팎 청소년 지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겠다”면서 “청소년이 학교 안팎 어디서나 꿈을 키우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일반
  • 이강모
  • 2022.11.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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