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확정
2선의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을·57)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10일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 20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9회 전국동지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본경선) 개표 결과 발표’를 갖고 “이 의원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관영 지사, 내란 특검에 “나부터 조사하라”...무소속 출마 가능성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최근 전북도청 공무원들을 겨냥한 ‘내란 특검’ 조사와 더불어 더불어민주당 제명 조치와 관련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김 지사는 10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내란에 0.01%라도 동조한 사실이 있었다면 스스로도 꺼림칙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의 경선 주자였던 이원택 의원이 주장했던 자신의 ‘내란방조’와 관련해 특검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데에 대한 말이었다.
공익 활동 청년 25% 감점···민주당 공천 ‘공정성’ 도마
지자체가 추진한 공익활동을 위해 불가피하게 탈당한 청년후보는 경선 감점이 적용된 반면, 음주·도박·금고형 전력후보들은 감점 없이 통과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심사의 공정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가 지난 9일 발표한 심사 결과에 따르면,
김관영 사건 연루 청년 5명 후보 박탈…이원택·김슬지 사건엔 결정 유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심사의 ‘칼날’을 본격적으로 꺼내 들었다. 도덕성 검증을 전면에 내세워 일부 후보자를 전격 배제했지만 현역 의원이 연루된 ‘식사비 대납 의혹’의 핵심 인물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하면서 당내 ‘고무줄 잣대’ 논란이 번지고 있다.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경선 임박⋯막판 지지 호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주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3인이 정책 경쟁에 불을 붙였다. 경선을 코앞에 둔 만큼 일제히 같은 날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우범기·조지훈·국주영은(기자회견 순)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9일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익산시 간부회의 생중계 현실화 전망
속보= 민선 9기 익산시에서 간부회의 생중계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익산시장 예비후보자 6명을 대상으로 한 정책 제안에 5명이 수용 입장을 밝히고 있어서다. (1일자 8면 보도)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하며 국무회의를 생중계하는 등 투명성과 열린 행정을 중시하는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익산시가 전국 자치단체 중 선도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익산은 동학농민혁명의 중요 공간”
익산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대표 손인범)가 지난해 제1기 시민학당 운영에 이어 오는 14일부터 제2기 시민학당 명사 초청 강연회와 현장 답사를 진행한다. ‘시민이 하늘이다’를 모토로 마련된 프로그램에서는 임우기 문학평론가가 좌절의 역사에서 ‘한울’을 모신 역사로 한국문학이 동학농민혁명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조국, 국회의원 재선거 ‘군산 출마’ 가능성 낮아졌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전북 출마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전북 출마를 고심해온 조 대표가 ‘험지 출마’ 가능성을 언급해서다. 여기에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조 대표의 전북 출마 가능성을 사실상 배제하는 발언이 나왔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김제시의원 수성·탈환 ‘맞대결’
전·현직 김제시의원 15명이 오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 및 기초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같은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들과 맞붙는 비례대표 의원들의 더불어민주당 공천 경쟁 결과와 제9대 의정활동 중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명된 유진우 전 의원의 재도전 성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산해경, 잠수장비로 해삼 불법 채취한 일당 적발
허가받지 않은 잠수장비를 이용해 해삼을 불법 채취한 일당이 적발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수산업법 위반 등 혐의로 양식장 관리선 선장 A씨(60대) 등 4명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일 낮 12시 30분께 군산시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면허 및 허가 외의 어업 방식을 통해 해삼 300㎏을 불법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주시향 지휘자 공백 4개월...손놓은 전주시 피해는 시민이
전주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전주시립교향악단(이하 전주시향)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자리가 4개월째 공석으로 방치되면서 조직 운영 마비와 내부 갈등 심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전주시가 후임 선발 절차를 미루는 사이,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