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심사 신청 495명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에 예비후보자 신청을 한 이들이 500명에 육박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31일까지(서류신청 및 보완 등 현장 접수 지난 2일까지)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신청을 받은 결과, 495명이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종광대 토지 매입안…전주시의회 찬반 격론 끝 ‘통과’
전주시의회가 찬반 격론 끝에 전주 종광대 토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후백제 유적 발굴에 따른 재개발 중단으로 재산상 피해가 우려된 재개발조합 보상이 급한 불을 끄게 됐다. 전주시의회는 5일 제4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의결했다. 해당 안건은 찬반 토론에 이은 무기명 투표 결과 찬성 22표, 반대 11표, 기권 1표로 통과했다.
‘완전 통합’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 목소리 커진다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은 가운데,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기초 통합 지자체도 이전 우선권을 주는 것을 제도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북자치도는 2차 공공기관 전북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한국마사회 등 30~40곳 중 10여 곳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대응 전략을 가다듬고 있다.
완주 통합찬성단체 “정부, 완주·전주통합 신속한 지원 대책을”
완주역사복원추진위원회와 완주전주통합 하계올림픽 추진위원회는 안호영 국회의원의 완주·전주 행정통합 추진 결단을 환영하며 정부와 국회의 신속한 지원과 입법을 촉구했다. 두 단체는 5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일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안호영 국회의원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성윤 전주(을) 국회의원과 함께 통합 추진 결단을 발표한 것은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도의회, 전주 올림픽·패럴림픽 유치 동의안 가결...정부 심의단계 진입
2036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유치와 관련한 정부 심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6일 열린 제424회 도의회 본회의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유치 동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유치 동의안은 ‘국제경기대회 지원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회 개최 계획서를 제출하기 전 필수 절차다.
李대통령 지지율 58%로 2%p↓…민주 41%·국힘 25%[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58%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2%포인트(p) 내린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9%로 직전 조사와 같았다.
“내 휴대전화를 왜 보려고”…경찰, 어머니 흉기로 위협한 10대 체포
흉기로 어머니를 위협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정읍경찰서는 존속폭행 혐의로 A군(1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군은 지난 5일 오후 11시 40분께 정읍시의 자택에서 어머니 B씨(40대)를 밀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전북 지방선거 ‘대형 현수막 전쟁’ 시작됐다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사실상 얼굴 알리기 경쟁의 막을 올렸다. 특히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들이 서둘러 등록을 마치고, 초대형 현수막을 내걸며 홍보 경쟁에 나섰다. 6일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도지사 예비 후보를 등록한 후보는 한 명도 없다.
‘전주 관광타워복합사업’ 기공 비전 페스타 11일 개최
옛 대한방직 부지에 ‘전주 관광타워복합사업’을 추진하는 민간개발사업자인 ㈜자광(회장 전은수)이 오는 11일 해당 사업의 기공 관련 ‘비전 페스타’를 열고 전주의 미래 도시 비전을 시민과 공유한다. ‘다시 뛰는 전주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공 비전 페스타에서 자광은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행정·기업·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비전의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고군산군도 ‘청곱창’···중국산 단김 논란 종지부 찍나
해양수산부가 제주 해안에서 채취된 김 엽체를 대상으로 유전자 분석에 돌입함에 따라 수년간 수산업계의 쟁점이 되었던 하이타넨시스(일명 청곱창)와 단김 품종의 국내 자생여부가 과학적으로 판가름 날 전망이다. 유전자 분석결과 해당 엽체에서 하이타넨시스와 단김 유전자가 함께 검출될 경우, 그동안 중국 단김을 불법적으로 양식한다는 비판과 단속을 받아온 고군산 어민들은 오명을 벗을 수 있게 된다.
가로주택 정비사업 수도권엔 '물량 집중' 전주엔 ‘시공사 공백’
정부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주택 공급 계획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전주지역 소규모 정비사업 현장이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소규모 재건축이 도심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지만, 정작 공사를 맡을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