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TV토론회 시작...오늘 오후 6시 20분 JTV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법정(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및 방송사별 토론회가 19일부터 시작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7시 20분 부터 1시간 동안 KBS 전주방송에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와 양정무 국민의힘 후보, 백승재 진보당 후보, 무소속 김관영 후보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 총리 “새만금, 반드시 성공해야 할 국가균형발전 선도 사례”
전북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새만금개발청에서 열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3차 관계장관회의에서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해야 할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참석했다.
민주당 “새만금 대도약 경제동맹”…관할권 갈등에 ‘실효성은 의문’
새만금 권역의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자들이 경제 동맹 구상을 밝혔다. 하지만 구상 선언 형태이지, 이렇다할 실행 방안이 없었다는 지적이 지배적인데, 방조제 완공이후 10년 넘게 관할권 분쟁 등으로 반목해온 지자체들이 실질적인 협력을 이룰 수 있을지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원택, 도민주권참여위원회 확대…“도민이 정책 만든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도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인 ‘도민주권참여위원회’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정치권 중심 선거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도정 운영 과정까지 참여하는 ‘도민주권형 선거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온라인과 선거사무소 현장 접수를 통해 도민주권참여위원회 2차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김관영 “소상공인 현장 목소리 도정에 반영”
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8일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전북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책과제 전달식에 참석해 “민선 8기 전북도정은 소상공인 정책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추진해왔다”며 “민선 9기에도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군산지역 후보들 “당이 아니라 사람을 선택해 달라”
“기득권 정치 넘어 군산정치 혁신 시작하겠다” 조국혁신당 군산지역 6·3지방선거 후보들이 19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35년 가까이 이어진 독점 정치구조를 바꾸고 시민 중심의 새로운 군산 정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후보들은 이날 “군산은 산업위기와 청년 유출, 원도심 침체, 지역경제 불안 등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선거 때마다 개발 공약은 반복됐지만 시민 삶은 나아졌다는 체감을 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김승환 “진보팔이 말라”…교원단체 전현직 수장 “뻘소리, 기억서 잊혀달라”
6·3 전북교육감 선거가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김승환 전 전북교육감의 “진보팔이를 하지 말라”는 공개 발언을 계기로 전북 교육계 내부 갈등이 정면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특히 김 전 교육감이 사실상 같은 진영으로 분류돼 온 민주진보 교육감 진영과 교원노조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내자, 전교조 출신 인사와 전북교사노조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선거판이 ‘진보 진영 내부 전쟁’으로까지 확산되는 분위기다.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시민들 “생활에 도움”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18일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주민센터에는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찾은 서신동 주민센터 1층에 위치한 대기실 안에는 약 50명의 시민들이 번호표를 뽑고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기실에서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청 가능 여부와 준비 서류를 안내했다.
[현장] "버리지 마세요! 수리하면 자원순환, 탄소중립 1석 2조"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고장 난 선풍기를 무료로 수리해 주는 ‘선풍기 상담소’가 열렸다. 지난 15일 오전 9시께 전주시 완산구 탄소중립완산마을에는 오래된 선풍기를 자전거에 싣고 오거나 품에 안고 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 입구에는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선풍기와 날개가 빠진 선풍기, 버튼이 눌리지 않는 선풍기 등 다양한 고장 제품들이 줄지어 놓였다.
원슈타인·소코도모·성진 스님·성용 신부, 익산 신청사에서 시민 만난다
트렌디한 뮤지션 원슈타인과 소코도모, 대중에게 친숙한 성진 스님과 하성용 신부가 익산시 신청사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시민 친화형 청사가 시민들의 웃음소리와 감각적인 음악으로 가득 채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신청사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과 처음으로 호흡하는 ‘시청 파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전세사기 예방’ 국토부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전북은 ‘제외’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전주시갑)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전세사기 예방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에 전북이 제외됐다. 18일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예비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 8개 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