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 진안군수] 전춘성 46·고준식 17·이우규 13·동창옥 5%
진안군민들은 올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 중 전춘성 현 군수가 가장 차기 군수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텟리서치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2차’에서 ‘오는 6월 진안군수 선거에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중 누가 진안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전 군수라고 응답한 비율은 46%였다.
[임실군수] 김진명 29·한득수·김병이 17·한병락 15·성준후 13%
현 군수의 3선 이후 올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 군수를 뽑게되는 임실군민들은 출마 예정자들 중 김진명 전 전북도의회 의원이 차기 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텟리서치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2차’에서 ‘오는 6월 임실군수 선거에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임실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김 전 의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9%였다.
[무주군수] 황인홍 64% 1위… ‘독주 체제’
무주에서는 윤정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의 불출마로 사실상 경쟁 구도가 무너진 가운데, 여론조사 결과 황인홍 현 무주군수가 차기 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우위를 보이며 독주 체제를 보이는 양상이었다.
[순창군수] 최영일 63% 선두... 임종철 15%·오은미 13%
순창군수 선거는 재선을 노리는 최영일 현 군수의 적합도가 다른 후보들보다 높은 양상이다. 순창군민들은 오는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 가운데 최 군수를 차기 군수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텟리서치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2차’에서 ‘순창군수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최 군수는 63%의 지지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장수군수] 최훈식 47% 선두…양성빈 31%·장영수 15%
장수군민들은 올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 가운데 최훈식 현 장수군수를 차기 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탯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에서 ‘오는 6월 장수군수 선거에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장수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최훈식 군수라고 응답한 비율은 47%였다. 그 다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양성빈 전 전북도의회 의원이 31%, 조국혁신당 장영수 전 장수군수가 15%, 김갑수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없음이나 모름, 무응답한 비율은 6%였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최 군수가 50%로 가장 높았고 양 전 의원이 40%로 뒤를 이었다. 없음·모름·무응답은 9%였다. 장수 지역도 현직 프리미엄의 우세가 강한가운데, 향후 조국혁신당에서 경선지역으로 분류돼 있어 본선거에서 지지도가 어떻게 변동될지 귀추가 쏠리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한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장수군 7개 읍·면을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이다. 응답률은 51.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다. 조사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서 기자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11장수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KB·신한·우리금융...국내 금융기관 ‘전북 투자’ 속속 ‘윤곽’
올해 전북 혁신도시에 투자를 발표한 금융사들의 투자 규모 및 운용 계획에 대한 윤곽이 속속 나오고 있다. 18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업무협약 등을 체결하고 전북혁신도시에 투자를 약속한 금융사 3곳(KB, 신한, 우리)은 각각 사무소 위치 선정과 1차 계획 등을 논의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KB금융그룹이다.
“칼 춤은 그만”…‘적격’ 통보 한 달만에 다시 ‘부적격’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 결과가 오락가락 하면서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지난 2월 13일 전북특별자치도당으로부터 정읍시 기초의원 마선거구(내장상동)예비후보자 자격심사 결과 ‘적격’ 통보를 받은 김석환 시의원이 3월 11일 ‘부적격’ 으로 재통보 받았다.
군산시장 선거 ‘현금배당 공약’ 봇물···‘장밋빛 유혹’ 우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장 예비후보들이 유권자의 표심을 겨냥한 ‘현금 배당’ 공약을 쏟아내고 있지만,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과 실행 가능성이 결여된 ‘선심성 공약’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3선 도전에 나선 강임준 예비후보가 새만금 영농형 태양광발전시설 수익을 활용한 ‘햇빛시민배당’을 통해 가구당 500만원을 제시한데 이어, 김영일 예비후보는 1인당 100만원의 민생경제지원금 지급을 약속했다.
직영전환 군산유기동물보호센터 ‘고용승계’ 논란
“비리를 고발한 노동자들의 고용을 승계하라” vs “공공기관 채용의 핵심 가치인 공정성을 훼손할 수 없다” ‘ 군산시가 실험용 돼지 사체 먹이 제공 등 관리 부실 논란이 일었던 유기동물보호센터를 민간 위탁에서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는 가운데 고용 승계를 놓고 기존 근로자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모따 결승골' 전북, 안양 2-1 격파…4경기 만에 K리그1 첫 승리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FC안양을 제물로 K리그1 개막 4경기 만에 첫 승전고를 울렸다. 전북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1분에 터진 '안양 출신 이적생' 모따의 결승골을 앞세워 안양에 2-1로 이겼다.
40만 명 몰린다…전주 완산공원 꽃동산 방문객 맞이 ‘착착’
올해 40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주 완산공원 꽃동산이 방문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전주시 완산구는 18일 꽃동산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교통·주차·환경 정비를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중순쯤 겹벚꽃과 철쭉 등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완산구는 개화 시기 동안 인근 지역의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주변 주요 이면도로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