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닻 올린 이원택…‘대납 의혹·허위 해명’ 수사·시민사회 반발 '험로'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의원이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나섰다. 그러나 같은 날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추가 고발되고, 지역 시민사회가 경선 무효화를 촉구하고 나서면서 사법적·정치적 리스크가 동시에 불거지고 있다.
4년 만에 '리턴 매치'⋯전주시장 결선 우범기·조지훈 맞대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경선이 우범기·조지훈(가나다순) 예비후보 간 대결로 압축됐다. 4년 만에 ‘리턴 매치’가 성사되면서 다시 한 번 본선행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유일한 여성 후보였던 국주영은 예비후보가 탈락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어 우범기·조지훈 두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 대상자로 올랐다.
강임준 탈락...군산시장 김영일·김재준 ‘결선행’···20~21일 최종 승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영일·김재준가 결선에 오른 가운데, 과반 득표자를 내지 못하면서 결선투표로 넘어갔다. 4인 경선에서 50%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위 득표자인 김영일·김재준 두 후보가 오는 20~21일 결선을 통해 본선 후보를 가리게 됐다.
조국 “일당 독점 속 ‘돈 정치’ 구태 반복…전북 정치, 도민 중심으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3일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제공 논란 등과 관련해 “과거의 구태 정치 또는 돈 정치가 드러난 것”이라며 전북의 민주당 일당 독점 체제가 이같은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진안군수 경선, 과반 없어 결선행…전춘성·이우규 ‘격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당 진안군수 후보를 가리기 위한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선 구도가 형성됐다. 결선 무대에는 전춘성 현 군수와 이우규 전 군의원이 올라 최종 공천을 놓고 맞붙는다. 지난 11~12일 진행된 본경선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4명이 참여했다.
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3자 연대 최대 변수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유희태 현 군수와 이돈승 예비후보 간의 결선 투표로 압축되면서 지역 정가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본경선 결과 출마 4명의 후보 중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유희태 후보와 이돈승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국토부 지원 새만금 TF 출범…기업 유치 넘어 정착 인프라까지 챙긴다
새만금에 일자리와 주거, 교통 등 생활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실무차원의 정부 지원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 단순한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정주 여건까지 동시에 갖춰 실제 투자와 정착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김윤덕 장관 주재로 ‘새만금 투자지원 TF’ 출범 회의를 열고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 취임⋯"경찰 향한 도민 요구와 바람 경청할 것"
제38대 전북경찰청장으로 이재영 치안감이 취임했다. 이 청장은 순직 경찰 참배 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지휘부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북경찰의 지향점을 도민에게 사랑받는 믿음직한 경찰로 둘 것”이라면서 “경찰을 향한 도민의 요구와 바람을 경청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동하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실력을 갖추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인권 중심 경찰로 나아가 달라”고 주문했다.
전주시, 8년 만에 출근 버스 운행한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전주시 출근 버스가 다시 달린다. 전주시는 13일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방위 절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출근 버스 투입, 대중교통 활성화, 유연근무 확대 등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목표다. 먼저 이날부터 출근 버스 운행을 재개했다. 2부제가 끝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3년새 민원 5400여건...시내버스 '결행·급제동·불친절' 시민들 ‘불만’
전주 지역 시내버스와 관련한 불편 민원이 해마다 이어지면서 운행 친절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주시에 따르면 최근 3년(2023~2025년)간 접수된 시내버스 관련 민원은 5400여 건으로, 매년 1800건 정도가 접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많은 민원은 무정차였으며, 이어 급정거와 급출발, 위험 운전 등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 자산운용사 인센티브 실현되나···‘전북패스포트’ 추진
전북에 진출한 자산운용사 등 금융사들에게 국민연금 자산운용사 선정 과정에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국가계약법 개정 등 선행 절차가 없을 시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와 정치권 등 국가적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13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국민연금공단과의 간담회에서 속칭 ‘NPS 전북 패스포트’를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