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새만금개발청장에 문성요 전 국토부 실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공석중인 새만금개발청장에 문성요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하는 등 6개 직위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보건복지부 제1차관에는 현수엽 복지부 대변인이 발탁됐으며, 관세청장에는 이종욱 현 관세청 차장이 승진 임명됐다.
익산경찰, 이남호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압수수색
경찰이 이남호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익산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이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의 금품 제공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적인 압수수색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원택 “전주-서울올림픽 추진”…전북 체육계와 미래 비전 공유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가 전북체육인들과의 정책 간담회에서 체육회 예산 자율성 보장과 스포츠 산업 육성,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등 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전북 체육의 과거 명성을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열린 이원택 후보 초청 전북체육정책 간담회’에서 이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전북 체육의 가장 큰 과제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꼽았다.
경찰, 남원시청 압수수색⋯‘람천 불법공사’ 관련
정부합동감사에서 적발됐던 남원시 람천 불법 공사와 관련해 경찰이 남원시청을 압수수색했다. 전북경찰청은 15일 오전 남원시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남원시 람천 일대에서 진행된 소교량 정비 사업이 위법한 사안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부터 전주역에서도 SRT타고 서울 수서 바로 간다
호남선에서도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열차가 오는 15일부터 시범 도입된다. 이에 따라 전주역에서도 수서로 바로 갈수 있는 열차가 운행될 예정으로, 지역의 철도 교통 편의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과 SR이 KTX와 SRT를 연결한 ‘중련열차’를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시범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돌아오는 사람들…전북, 준비돼 있는가
전북은 오랫동안 사람을 떠나보낸 지역이었다. 산업화가 본격화된 1960~70년대 이후 전북의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서울과 수도권, 울산·창원 같은 산업도시로 향했다. 농촌의 젊은 인구가 도시로 빠져나가고, 남겨진 지역은 빠르게 늙어갔다. ‘이촌향도’는 전북 사람들에게 너무 익숙한 삶의 흐름이었다.
[6·3지선]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전 본선대진표 완성
초반부터 유례없는 극심한 경선잡음과 사법리스크에 휘말린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전의 본선 대진표가 완성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등록일인 14일 오전 9시부터 전주시 효자동 위원회 청사 4층 강당에서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접수를 시작했다.
강현욱·유종근·정균환 합류…'김관영 매머드 선대위' 출범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전직 전북도지사와 국회의원,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세 확장에 나섰다. 김 후보 측은 14일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선대위 고문단에는 강현욱·유종근 전 전북지사와 정균환 새천년민주당 전 원내총무가 이름을 올렸다.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또 봉인 훼손에 증거인멸 시도까지
무단점거 및 배짱영업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에서 또다시 봉인이 훼손되고 증거인멸 정황까지 포착됐다. 이에 익산시는 무관용원칙을 적용, 형사고발 등 강경 대응 방침을 재차 천명했다. (4월 10일자 8면·22일자 8면·24일자 8면, 5월 4일자 8면·6일자 8면·11일자 8면 보도) 시는 15일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일환으로 어양점 내 관련 시설에 대한 봉인 조치를 집행했다. 하지만 기존 수탁 조합 측은 시가 설치한 봉인을 무단으로 훼손한 뒤 불법영업을 강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시는 이 과정에서 조합 측이 매장 내 설치된 CCTV를 차단하는 등 증거를 인멸하려 한 정황을 포착했다. 불법영업 및 봉인 훼손을 은폐하려는 시도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이를 공권력을 무력화하려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봉인 무단 훼손 및 고의적 증거인멸 혐의에 대해 관할 경찰서에 정식 고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행정집행의 궁극적인 목적이 ‘어양점의 조속한 정상화’에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공유재산인 건물을 명확히 인도받아야만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새로운 운영 주체를 선정하고 엄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재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봉인 절차는 어양점이 건강한 로컬푸드 마켓으로 거듭나기 위한 진통의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성이 검증된 인근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해 주시고, 시의 정상화 노력에 힘을 보태 달라”고 전했다.
이마트 에코시티점 폐점 확정···“신설 매장 고려는 없어”
지난해 건물주의 전기세 미납 등으로 문을 닫았던 이마트 에코시티점이 폐점을 확정했다. 신설 매장에 대한 고려는 현재 없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지역 상권의 악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이마트와 전주시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 1월 이미 내부 집기 등을 철거했다. 또 최근 건물 상단의 간판 등을 철거했다.
국내 유일 7.3km 해상 트레킹 6월 개방…고군산 안전대책 시급
전면 개방을 앞둔 고군산 말도~명도~방축도를 잇는 인도교 및 해상 트레킹 코스(총연장 약 7.3km)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들의 사고 예방 등을 위한 안전대책이 선행돼야 한다는 목소리다. 14일 군산시에 따르면 ‘고군산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와 연결된 해상 트레킹 코스가 완성 단계에 있으며 빠르면 6월 중 시범적으로 전면 개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