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김제·임실·고창’ 올해 신축 아파트 ‘0’···공급절벽 ‘현실화’
전북 지역 아파트 공급절벽이 현실화되면서 향후 주택시장 전반의 위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사실상 중단되는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지역 간 격차와 시장 불균형이 심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29일 전북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전북지역 아파트 공급 예정물량(30세대 이상 준공 기준)은 총 1만 3082호로 집계됐다.
“암흑기마저 소중한 역사”…K리그 최초 전북현대 클럽 박물관 개장
“구단의 암흑기와 황금기를 모두 겪었는데, 트로피들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아 놓고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2016년부터 전북현대모터스FC를 응원해 온 김진웅(32) 씨는 역대 우승 트로피가 전시된 공간에서 한참을 머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1월 K리그1 우승 미디어데이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전북 현대 클럽 뮤지엄’이 약 5개월의 기다림 끝에 지난 28일 팬들과 만났다.
[도지사 후보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정치·행정분야 일문일답
◇임성진 전주대 명예교수(사회) : 통합 시도가 번번이 무산되면서 중구난방식 의견만 난무하고 있다. 체계적인 논의 구조가 부족한 상황이다. 통합 논의가 번번이 무산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도지사 후보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사회·경제분야 일문일답
◇임성진 전주대 명예교수(사회) : 전북 재생에너지 확대가 더딘데, 안호영 의원에게는 계통 문제와 해법은 무엇인가 묻고 싶고, 김관영 지사에게는 전북 재생에너지 현황과 과제는 무엇인지, 또 이원택 의원의 경우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핵심 전략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합동 연설회..."내가 적임자" 주말 대격돌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의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 연설회가 지난 주말과 휴일 도내 곳곳에서 열렸다. 합동 연설회는 민주당 각 시도당 가운데 전북도당이 전국 최초로 진행하고 있다. 연설회에서는 후보자마다 자신이 적임자라면서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비전 등을 10분이라는 시간 동안 알리는데 열을 올렸다.
"62만 전주시 미래 내가 책임진다"⋯국주영은·우범기·조지훈 합동 연설회
인구 62만 명인 전주시를 책임질 전주시장 예비후보의 목소리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인다.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28일 오후 2시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전주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 연설회를 개최했다. 오는 31일 완주군을 마지막으로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자 합동 연설회 순회를 마무리한다.
“익산시 미래 바꿀 적임자는 바로 나"⋯심보균·조용식·최정호 합동연설회
조용식·심보균·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8일 합동연설회에서 저마다 익산의 미래를 바꿀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공약을 발표하는데 각자 주어진 10분을 대부분 할애했지만, 심보균·조용식 예비후보와 최정호 예비후보 간 부동산 투기 의혹을 놓고 공방이 오가기도 했다.
민주당 진안군수 예비후보 4인, 합동연설회서 ‘정책·비전’ 격돌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주관한 진안군수 예비후보 합동연설회가 29일 오후 진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연설은 순서추첨 결과에 따라 한수용, 동창옥, 전춘성, 이우규 후보 순으로 진행됐다. 예비후보들은 약 150여 명의 당원 앞에서 각 10분간 공약과 비전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후보별 정책과 군정 평가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민주당 무주군수 후보 합동연설회, 차분한 분위기 속 ‘비전 대결’
29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16년 만에 열린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무주군수 예비후보 합동연설회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연설회에는 윤정훈 현 전북도의원과 황인홍 현 군수가 나서 각자의 성과와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기에 형성된 양강 구도로 과열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었지만, 연설회장 안에서는 상호 비방 없이 정책과 방향성을 중심으로 발언이 이어지며 ‘선진 선거문화’의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장수군정 ‘성과 vs 변화’ 맞대결…최훈식·양성빈 ‘비전 격돌’
오는 6월 장수군수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소속 최훈식·양성빈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각자의 비전과 공약을 제시하며 격돌했다. 두 후보는 지역의 현안을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한편,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최훈식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중심으로 연설을 풀어갔다.
[뉴스와 인물] “'기적의 손잡기 운동' 통해 사각지대 학생 발굴”
전북교육장학재단의 존재 이유는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발굴하는 것’이다. 제도권 지원에서 소외된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재단의 핵심 역할이다.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된다. 재단은 앞으로도 ‘기적의 손잡기 운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이어가겠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