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 져 조 1위 등극에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했다. 1승 1패로 조 2위(승점 3)를 유지한 한국은 남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에서 이겨도 조 1위로 올라서지 못한다. 2승을 올린 멕시코가 조 1위를 확정했고, 한국은 조 2위를 지키는 게 최선인 상황이 됐다.
李대통령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한반도 평화·정쟁 중단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문제는 참 황당하다”며 “필요하다면 선관위에 관한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 순방 및 G7 정상회의 성과 설명 기자회견에서 “헌법이 정한 독립기관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통제와 감시, 견제를 받지 않는 구조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드라마 속 그 장소”…완주, K-콘텐츠 관광상품 가능성 입증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운영한 ‘2026 K-드라마 촬영지 스팟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지원으로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문화관광재단과 완주DMO가 운영한 신규 관광상품으로, 참가자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전 회차가 조기 마감됐다.
군산 출신 강종석, 한미전략투자공사 초대 이사 임명
전북 출신 강종석(57) 전 국회 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장이 새롭게 출범한 한미전략투자공사(KUIC) 초대 이사 겸 경영기획본부장에 임명됐다. 한미전략투자공사는 초대 이사로 강종석 경영기획본부장과 김경한 전략투자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이사직과 함께 본부장직을 겸임하며 공사의 조직 운영과 핵심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고군산군도 대규모 워터파크 ‘오션 팔레트’ 내달 10일 문 연다
군산 관광 발전에 기여할 ‘오션팔레트(고군산 광역 해양레저체험단지)’가 마침내 문을 연다. 18일 시에 따르면 고군산군도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인 ‘오션팔레트’가 내달 10일 정식 개장한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주요시설과 기계설비‧안전관리 체계‧비상대응체계 등을 점검한 뒤 7월 3일 일반 이용객을 대상으로 임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고사하는 전주 구도심...뱅뱅 돌다 나가는 차, 사람도 안 와
전주 웨딩의 거리 등 구도심 지역에 만성 주차난이 이어지면서, 상인들은 상권 자체가 고사할 위기에 처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웨딩거리 상인 A씨는 “혹시나 불법 주차 단속에 걸린다면 상점에서 쓰는 비용보다 과태료가 더 큰 상황인데 손님들이 이 지역 상가에 오겠느냐”며 “과태료를 대신 납부해주겠다고 말하며 제발 다시 방문해달라고 읍소하는 방법 외에는 별다른 대책이 없다”고 한탄했다.
“유해가스 추정”…진안 하수도 정비사업 공사장 작업자 4명 의식 잃어
19일 오전 10시 45분께 진안군 성수면 용포리의 한 하수도 정비사업 공사장에서 작업자 4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작업자 A(40대)씨와 B(60대)씨는 의식 저하 등 증상을 보여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C(50대)씨 등 2명도 어지럼증 등 증상이 나타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가스 질식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군산시, BTL 미지급 정부지급금 소송 항소심 일부 승소
군산시가 BTL(Build-Transfer-Lease)사업 미지급 정부지급금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하며 지급부담을 절반가량 줄이게 됐다. 시에 따르면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는 최근 선고한 항소심에서 원고인 시민단체 ‘푸른군산지키미’가 제기한 미지급 정부지급금 청구소송에 대해 군산시의 손을 일부 들어줬다.
행정혁신·현장중심 정책…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 장기발전전략 강조
민선 9기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의 부서별 업무보고에서 한득수 임실군수 당선인은 행정혁신과 원스톱 민원서비스 구축, 현장중심 정책 및 장기발전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가 단순한 현황파악을 넘어 기존 정책과 행정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책은 한 번 수립되면 별다른 점검 없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며 실행 이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문제점은 과감히 개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고 덧붙였다.
완주문화원, 군청 옆 '누에'로 이전 결정... 파행 딛고 정상화 시동
장기간 행정소송과 대립으로 파행을 겪던 완주문화원이 마침내 완주군청 옆 복합문화지구로의 이전을 결정 짓고 조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 완주문화원은 19일 손병권 부원장(원장 직무대행) 주재로 이사회를 개최하고, 문화원 이전 및 조직 정상화를 위한 핵심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전체 이사 24명 중 13명이 직접 참석하고 2명이 위임장을 제출해 성원이 성립됐다.
전북, ‘피지컬AI 특별수도’ 선언…새만금 중심 미래산업 승부수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중심으로한 ‘대한민국 피지컬AI 특별수도’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모빌리티·제조 산업이 결합하는 피지컬AI 시대를 맞아 전북을 미래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등이 주최하고 전북 피지컬AI 특별위원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피지컬AI 메카, 새만금과 전북’ 공동발대식이 1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