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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맡은 업무에서도 국내 최고 될겁니다" 오경애씨

정읍 시기3동장 5급 승진과정 교육 1위로 수료

“정읍시의 명예를 전국에 떨쳐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정읍시 시기3동 오경애 여성동장(49)이 5급 승진자과정 교육 시험에서 전국 1위를 차지, 시민과 시청공무원들의 가슴을 뿌듯하게 했다.

 

농업정책과 관광농업담당으로 근무하다 지난 7월 16일자로 시기3동장 직무대리 발령을 받았던 오동장은 10월 19일까지 8주간 수원 지방혁신인력개발원에서 5급 승진자과정 교육을 받고 치른 시험에서 260명의 교육생중 1위를 차지한 것.

 

오동장은 리포트, 논술, 분임토의, 객관식 시험(헌법과 행정법등 4과목)등 4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승진자과정 교육을 1등으로 수료하는 영광을 안았다.

 

78년 농업직 여성공무원으로 출발한뒤 97년에 6급으로 승진했던 오동장은 “ 앞으로 남은 재직기간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맡은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국내최고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오동장은 “이제는 여성도 능력이 있으면 우대받는 세상이 된만큼 시청내 동료 여성공무원들도 기죽지 말고 맡은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인정받는 사람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독서가 취미일만큼 평소에도 많은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오동장을 본받아 큰딸 자운씨(22)가 연세대 , 둘째딸 자연씨(20)가 이화여대에 다니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늦동이 자경양도 두고 있다. 태인중고등학교 행정실장인 태준호씨가 남편이다.

 

손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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