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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전주보훈지청장에 송영조 목포보훈지청장

전주보훈지청을 이끌어갈 새로운 수장에 송영조씨가 발령됐다. 국가보훈처는 18일 정기인사를 통해 김대일 전 전주보훈지청장의 후임으로 송영조 목포보훈지청장을 19일자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김제가 고향인 신임 송 지청장은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1년 12월 보훈공무원으로 첫 발을 내디딘 뒤 대구지방보훈청 관리과장, 광주지방보훈청 총무과장, 목포보훈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송 지청장은 예리한 업무 통찰력과 합리적인 행정추진력이 돋보이는 행정가로 주위로부터 두터운 신망과 존경을 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보훈처 관계자의 설명이다.

 

송 지청장은 "보훈가족에게 좀 더 가까이 가는 보훈행정 실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업무에 열정을 다하고, 국가유공자의 복리증진 및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는 지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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