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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근씨(71)가 새마을운동 군산시지회장으로 추대됐다.
신임 진 회장은 "과거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을 경제 10위권 국가로 도약시킨 일등공신이다"면서 "침체된 새마을지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읍면동 조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중부새마을금고에서 열린 지회장 선임 연석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그는 앞으로 3년동안 군산시지회를 이끌어간다. 취임식은 오는 3월중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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