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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전북대병원 은종필 교수팀 논문 국제학술지 온라인판 게재

골다공성 척추 압박골절 치료 비교연구

전북대병원 은종필 교수팀(신경외과)은 '골다공성 척추 압박골절'의 치료에서 새로운 수술 방법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논문은 국제적인 학술지에 실려 주목을 받고 있다.

 

병원은 10일 은 교수팀의 논문인 '골다공성 척추 압박골절환자의 풍선 척추체 성형술 치료법에서 양측 척추체 성형술과 편측(한쪽) 척추체 성형술의 임상적, 방사선적 비교(Clinical and radiological comparison of unipedicular versus bipedicular balloon kyphoplasty for the treatment of vertebral compression fractures)'가 국제 전문 SCI학술지인 'Osteoporosis(골다공증) International'의 온라인 판 3월호에 게재됐고 앞으로 지면에도 실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 교수팀은 논문에서 골다공성 척추 압박골절로 기존의 '양측 척추체 성형술'과 새로운 '편측 척추체 성형술'을 받은 환자의 치료 결과를 비교·분석한 결과 편측 수술법이 시간 단축·합병증 발생율 감소·수술 재료비용 절감 등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골다공성 척추 압박골절'은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며, 척추체 성형술은 압박 골절된 척추에 인공 시멘트를 넣어 척추 뼈를 안정시키는 수술이다.

 

 

이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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