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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계남면 사곡마을 임삼조씨(58)가 지난 2일 계남면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추석한가위 귀성객맞이 노래자랑에서 상품으로 받은 대형 김치냉장고를 계남면에 기탁했다.
경남 합천 출신으로 지난 2006년 11월 귀농한 임씨는 마와 고구마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지역풍물패인 백화풍물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계남면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탁상품을 전기담요로 교환, 관내 독거노인 8세대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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