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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양씨 병부공파는 11일 서울 중구 만복림회관에서 대종회 정기총회 임원회의를 열고 소충사선문화제전 양영두 위원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위원장은 전국에서 모인 소파회장 등 임원진의 만장일치로 회장에 재선임됐다.
남원을 관향으로 하는 남원 양씨 병부공 대종회는 전국 50만 명의 양씨 종친 중 30만 명을 차지하는 대종회다.
올해 시향대제는 남원시 대산면 중광원에서 종친들이 모인 가운데 19일 오전 봉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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