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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8일 촬영
새끼 기르는 청호반새. 여름 철새인 청호반새는 산 중턱 벼랑의 절개지에 구멍을 파고 둥지를 튼다. 청호반새의 육추를 담기 위해 위장막 안에서 숨죽이고 기다리다 개구리를 물고 힘차게 둥지로 날아드는 모습을 촬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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