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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새만금, 초일류 체류형 관광지로"

문체부 연구용역서 개발 전략 제시…관광시설 명품화·운영 첨단화 중점

새만금을 홍콩과 마카오, 싱가포르 등과 경쟁할 수 있는 동아시아 초일류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는 내용의 개발 전략이 수립됐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새만금 관광특성화를 위한 문화관광 전략수립 용역' 최종보고서에서 새만금을 동아시아를 겨냥한 초일류 관광지로 개발해 나가야 할 것으로 주문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수산식품부, 새만금경제청이 각각 개발부지에 대한 전략을 수립한 적은 있지만, 전체적인 개발전략이 수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만금 관광용지는 복합도시용지에 문체부의 1480㎡, 새만금경제청의 990㎡가 있다. 또 농수산부의 신시∼야미관광레저용지 195만㎡, 고군산군도 436만㎡가 있다.

 

용역에서는 이들 관광용지를 관광객 1000만이 방문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관광시설의 명품화와 관광운영의 첨단화 두 분야로 개발토록 했다.

 

관광시설 명품화는 크게 4대 관광용지를 테마별로 개발해 특화시키는 것과 도시디자인 명품화, 시설 집적화를 통한 원 스톱 관광 공간으로 구현할 것을 제시했다.

 

이어 관광운영의 첨단화로 대규모 축제 및 이벤트를 개발하고, U-Tourism 시스템 구축, 해양+산업+교육의 해양관광 전진기지로 구축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새만금기획단은 이날 문체부와 농수산부, 새만금경제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문체부의 용역결과를 보고 받고, 보다 효율적인 개발방안을 논의했다.

 

구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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