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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로 알아보는 역류성 식도염

▲ 우석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오경태 의료원장

Q. 속 쓰림이 식사와 관계가 있나요?

 

A. 물론 관계 있습니다. 보통은 식사(어떤 식사를 했는지가 중요하지만)후에 바로 나타나지만 식후 30분이나 1시간 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위 점막의 손상정도에 따라서 시차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공복 중에 속 쓰림은 극에 달하게 됩니다.

 

Q. 속 쓰림이 있을 때 도움이 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A. 우선 급한 대로 우유가 있습니다. 조금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우유를 약간 따뜻하게 데여 드시면(뜨거우면 오히려 해로울 수 있음) 좋습니다. 또 두부를 드시는 것도 약간의 도움이 됩니다. 평상시에도 약간 싱겁게 드시거나 깔깔한 음식보다는 담백한 음식을 드시는 것이 예방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Q. 역류성식도염은 잘 치료가 안 된다고 하는데 정말 어려운가요?

 

A. 치료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위장질환의 특징이 치료가 쉽지 않고 치료가 되더라도 재발이 쉽습니다. 하루에 세 번 식사로 계속적인 자극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민족의 음식문화정서상 짜고 맵고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다보니 증상들을 더욱 악화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Q. 역류성식도염 치료 방법 중 발효한약 사용과 일반한약 사용하는데 차이가 많나요?

 

A. 일단 색과 맛에서 차이가 납니다. 일반한약은 주로 검정색에 가깝지만 발효한약은 약간 노란색에 가깝습니다. 일반한약은 맛이 좀 쓴데 비해 발효한약은 약간 시큼합니다. 이는 일반한약을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 발효시키기 때문에 시큼한 맛이 납니다. 하지만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는데 탁월합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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