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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재판·도민과 소통"

김병운 전주지법원장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소원 성취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임진년은 흑룡(黑龍)의 해입니다.

 

물속에 있던 잠룡(潛龍)이 하늘로 올라가 비룡(飛龍)이 되듯이 여러분이 품은 뜻을 마음껏 펼치시기를 바랍니다.

 

용(龍)은 변화(變化)를 주관합니다.

 

우리와 우리 가족, 나아가 우리 전북과 우리나라에 이르기까지 모두 보람 있고 희망찬 모습으로 변화되었으면 합니다.

 

저희 법원은 그 동안 국민과의 소통을 통하여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하여 법정에서나 법정 밖에서나 꾸준히 노력하여 왔습니다.

 

올해에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법정에서 당사자의 주장을 충분히 들어 공정하고 따뜻한 재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자소송과 국민참여재판 제도의 충실화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또 법정 밖에서도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업무를 개선하는데 힘쓰겠습니다.

 

또, 법원견학이나 찾아가는 법률문화교실 등을 통하여 여러분과의 소통의 장을 넓혀가겠습니다.

 

국민들의 가장 낮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수 있는 법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도 아낌없는 이해와 협조를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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