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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대부고 재학생들로 꾸려진 한울봉사단의 선행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요양원·복지센터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것으로 3년 째 이어지고 있다.
안정길 단장은 “평소 요양원 봉사를 해오다가 김장봉사를 통해 또 다른 기쁨이 추가됐다”고 했고, 김지원 학생(1년) 또한 “나눔이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아주 가까이에서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실감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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