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달팽이가 사는 법

 

“가을아, 가을아, 천천히 가라.” 곧 겨울잠에 들어야 하는 홍원달팽이 한 마리가 가을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또 얼마나 오랜 잠을 자야 새봄을 맞을 수 있을까요. 홍원달팽이는 가는 가을이 아쉬워 안그래도 긴 목을 더 길게 뺍니다. 8일 입동을 앞두고, 가을이 빨갛게 익어갑니다.

안봉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지속가능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도정 성과·인사·잼버리 ‘정면 충돌’

정치일반金·安·李, 전북 미래 해법 격돌…'3자 비전' 선명히 갈랐다

금융·증권전북은행, 차량5부제 ‘동참’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사건·사고전주 한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 접수⋯역학 조사 중

사회일반자임 유가족들, 상여 행진 진행⋯"행정 소극 대응으로 피해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