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편백나무

▲ 이성호 전주인후초 4학년
나는 편백나무 그늘이 참 좋아

 

언제나 내가 찾아가면

 

그늘을 만들어주지.

 

숙제에 지치고 힘들 때면

 

시원한 바람을 보내주지.

 

나무 곁에 있으면

 

내 마음이 뻥 뚫려.

 

너무너무 시원해서 얼겠네.

 

너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처럼 시원해.

 

△나무 친구를 만들어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성호의 모습이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언제나 우리 곁에서 그늘이 되어주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누군가가 가까이 있는 나무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이거나, 그 누구든 내 곁에 있다고 생각하면 힘이 날 것 같습니다. 박월선(동화작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민의힘 전북도당 “지방선거 청년출마자 모집”

군산‘꽃게장·박대·짬뽕’⋯군산 미식 관광지 주목

익산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 익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정치일반조국 "與통합추진위 구성에 동의"…6월 지방선거 연대 성사 주목

정읍정읍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특별자치도 유치 결의문’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