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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시낭송대회 전북예선대회 최우수상 수상자 발표

제26회 재능시낭송대회 전북예선대회에서 김예원(김제초3) 마진형(군산 중앙중3)학생이 학생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김양원·서윤경씨가 받았다.

 

지난 23일 전주전통문화관에서 ‘詩, 낭송으로 즐기자’는 주제 아래 열린 대회에는 90여명이 참가해 초등부 및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경연을 했다. 대회는 재능문화, 한국시인협회, 소년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전라북도교육청,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했다.

 

심사는 허영자 시인과 공광규 시인, 오선숙 재능시낭송협회 회장이 맡았다. 허영자 시인은 “시낭송의 수준이 많이 향상돼 매우 고무적이었다”며 “앞으로 시낭송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들은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재능시낭송대회 본선에 참가한다.

 

한편, 재능문화와 한국시인협회가 주최하고 군산시와 재능교육이 후원하는 재능시낭송여름학교가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군산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다. 참가 문의는 재능시낭송협회(02-3670-0239)로 하면 된다.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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