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양이

▲ 심유진 전주여울초 3학년
째깍째깍

 

오 분이 지났네

 

째깍째깍

 

십 분이 지났네

 

우리 차 밑에서 나오질 않네

 

빨리 나와!

 

바쁘단 말이야!

 

알겠어, 야옹야옹

 

길고양이는,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쫄래쫄래 다른 차 밑으로 들어가네

 

△길고양이를 걱정하는 유진이 마음이 느껴지네요. 날씨가 추워지면 길고양이들은 어디서 겨울을 견딜까요? 시골에서 길고양이에게 생선가시를 던져준 적이 있지요. 어미 고양이는 새끼 고양이가 먹을 동안 새끼 고양이 곁을 지켜주었어요. 길에서 살면서도 새끼 사랑이 지극한 길고양이에게 감동을 받았답니다. 박월선(동화작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안전은 효율의 하위 개념이 아니다”

오피니언[사설] 6·3 지방선거 본선 국면, 비방 멈추고 비전을

오피니언[사설] 대형잡화점 불법주정차로 도로 몸살 앓아서야

오피니언지방선거 이후 전북 핵심의제

오피니언대한민국 회복! 전북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