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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세영 전주 양지초 1학년
우스꽝스러운

 

탈을 쓰고

 

덩실덩실

 

춤을 춘다

 

기분 좋을 때

 

내가 추는 춤과

 

똑같다

 

탈 쓴 사람도 기분이 좋은가보다

 

△동시는 이렇게 쓰면 됩니다. 형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내용도 특별한 것을 써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마음이 흥겨우면 흥겨운 대로, 신나면 신나는 대로 그런 마음을 표현하면 됩니다. 또한, 탈의 모습을 ‘우스꽝스럽다’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세형이는 1학년인데도 동시를 참 잘 씁니다. 참 예쁜 아이입니다. 경종호(시인·김제초 교감) 〈2017 소리백일장 수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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