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6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깨끗해지려고 해도
자꾸만 더 더러워지기만 한다.
지울 때마다
주름살이 조금씩 더 생기는 걸 보니
지우개는 사람보다
빨리 늙는 것 같다.
△ 지우개를 보고 아파하는 아이의 마음이 가을 하늘처럼 맑다. 황사, 미세먼지로 맑은 하늘을 보지 못 할 때가 많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날씨에 상관없이 깨끗하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늦가을, 지우개보다 느리게 늙어간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낀다. 박월선(동화작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교육일반전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237명 공개채용
교육일반전주기전대학, 한·중·일 전문가와 ‘AI 치유농업’ 학술대회
교육일반우석대 이고운·박찬이 학생 골드챔프 선정, 1000만 장학금
문화일반전주세계소리축제 새 집행위원장에 김정수 전주대교수 선임
사람들홍력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장 취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