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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 하는 어린이시 읽기] 내 동생

박선정 (전주전라초 3)

박선정 (전주전라초 3)
박선정 (전주전라초 3)

매일 싸우고

놀아 달라고 귀찮게 하는

미운 내 동생

 

잠자는 모습을 보면

애벌레처럼 꿈틀꿈틀

귀여운 내 동생

 

보물보다 예쁜 내 동생

언제나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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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래쫄래 따라다니며 놀아 달라고 하는 동생, 우리 친구도 할 일이 많은데 동생이 귀찮게 하니 미울 수밖에요. 지쳤는지 동생은 잠이 들고, 미안한 마음에 가만히 들여다보니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지 뭐예요. 이 세상에서 가장 반짝이고 아름다운 보물과 바꾸자고 해도 아마 우리 친구는 꿈쩍도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겉으론 아닌 척 해도 동생을 사랑하는 친구의 마음이 잘 나타난 보물보다 예쁜 동시입니다. /김경숙(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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